총선 D-2, 경대수·임호선 유세차량 타고 중부 3군 전역 누벼
총선 D-2, 경대수·임호선 유세차량 타고 중부 3군 전역 누벼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4.08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 경대수 후보와 임호선 후보가 각각 생극면 응천 벗꽃 십리길, 음성장터에서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캠프 제공)
지난 7일, 경대수 후보와 임호선 후보가 각각 생극면 응천 벗꽃 십리길, 음성장터에서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캠프 제공)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와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8일, 중부 3군 전역을 돌며 총력 유세에 나선다.

민주당 임 후보와 국민의힘 경 후보는 이날 각각 유세차량을 타고 중부 3군 전역을 누빈다.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는 임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도 있고, 임 후보와 경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결과도 있다. 임 후보 측은 자체 분석 결과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경 후보 측은 초반 열세를 뒤집고 역전에 근접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음성군에서는 경 후보가 임 후보를 앞서고 있고, 진천군에서는 임 후보가 경 후보를 앞서고 있다. 증평군도 경 후보가 임 후보를 앞서고 있다. 결국 음성군과 진천군에 걸쳐 있는 충북 혁신도시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혁신도시 관련 공약으로 두 후보가 공통으로 내세운 것은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하이패스 IC 설치, 혁신도시 세무지서 세무서 승격, 정주 여건 개선, 행정체계 일원화 등이다.

이 외에 경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혁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임 후보는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두 후보 간 득표율이 2.8%P에 불과했던 만큼 이번 총선에서도 표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