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4] 엄태영 "제천‧단양 지속가능발전 도시 만들 것"
[선택 2024] 엄태영 "제천‧단양 지속가능발전 도시 만들 것"
개표율 94.67% 기록 중 득표율 50.07%…국힘 현역 재선 성공
  • 김태린 기자
  • 승인 2024.04.11 0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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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엄태영 당선인 부부. 사진=엄태영 선거 캠프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엄 당선인은 11일 오전 1시 52분 기준 94.67%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50.07%(4만4635표) 득표율로 40.69%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에 앞섰다.

제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재선 제천시장에 이어 재선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엄 당선인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부와 여당을 매섭게 질책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아 드려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엄태영 당선인 부부. 사진=엄태영 선거 캠프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재선에 성공한 엄태영 당선인 부부. 사진=엄태영 선거 캠프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그러면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와 지지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좋은 공약들을 공유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국민으로부터 회초리를 맞은 여당의 의원으로서 당선의 기쁨보단 막중한 책임감이 크다”며 “선거기간 동안 제천‧단양 주민들께 약속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국토교통위 간사 ▲제천-서울 강남(수서) 직통 신중앙선 KTX 연결사업 추진 ▲충북선 고속화 철도 노선 제천역 경유 ▲월악산·소백산 국립공원, 청풍호 지역 규제 완화 ▲국가산업단지 조성·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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