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 "적절치 못한 비유로 심려 끼쳐"
성일종 국회의원 "적절치 못한 비유로 심려 끼쳐"
'이토 히로부미 인재' 발언 관련 재차 사과 표명…"미래형 첨단도시 반드시"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4.11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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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은 11일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비유로 본의 아니게 독립유공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앞으로 단어 하나, 예시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은 11일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비유로 본의 아니게 독립유공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앞으로 단어 하나, 예시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은 11일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비유로 본의 아니게 독립유공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앞으로 단어 하나, 예시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2대 총선을 통해 내리 3선에 성공한 성 의원은 이날 오전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인 이종일·문양옥 선생 생가와 순국선열을 모신 충령각·충혼탑을 참배한 뒤 이처럼 재차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성 의원은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인재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총선 과정에서도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되며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성 의원은 또 “서산시민과 태안군민께서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이유는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중앙무대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국가와 지역의 백년대계인 인구 50만 미래형 첨단도시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계속해서 “선거기간 중 수렴한 여론을 의정활동에 빠짐없이 반영해 서산시민과 태안군민 모두의 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과 서산시의회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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