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압승' 민주당 대전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총선 압승' 민주당 대전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11일 국립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기자회견
"언제나 시민과 국민을 두려워하고 그 뜻을 따를 것" 다짐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4.1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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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정치부 기자단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11일 국립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며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철민 국회의원(동구)과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구갑)을 비롯해 장종태 당선인(서구갑), 박정현 당선인(대덕구), 박용갑 당선인(중구), 황정아 당선인(유성구을)이 참석했다.

또한 중구청장 재선거 김제선 당선인, 유성구의원(나) 보궐선거 최옥술 당선인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반드시 회복시킬 것“이라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 시민의 뜻이며 무능과 무지, 무도함과 편 가르기에 이들은 분노에 찬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으며, 먹고사는데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라는 요구“라며 "민주당은 언제나 시민과 국민을 두려워하고 그 뜻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로 나선 조승래 의원은 이장우 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전교도소 이전 등의 문제를 빠르게 매듭 지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거의 관권선거 시비가 붙을 정도”였다며 “대통령과 이 시장이 제안했던 내용이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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