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김종민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류... 5월 중 결정"
세종갑 김종민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류... 5월 중 결정"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4.04.16 15: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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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자실 방문

"합당, 개별 입당, 연대 협력 등 당 진로는 지금 얘기할 때는 아냐,

다당제 민주주의와 선거 전략상의 문제 등 평가하는 시간 필요"

"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 신당 운동한 것은 전혀 아니다" 강조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세종갑에 당선된 김종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합류설과 관련해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세종갑에 당선된 김종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합류설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세종갑에 당선된 김종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합류설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16일 세종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다당제 민주주의라고 하는 가치가 왜 실현이 안 됐는지, 선거 전략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이걸 다 엄밀하게 평가해보고 진로 문제에 대한 가닥을 잡아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합당, 개별 입당, 연대 협력 등 당 진로는 지금 얘기할 때가 아니다. 민심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있는 것을 냉철하게 보고, 이후에 구체적인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5월 중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당 운동에 대해 "제가 민주당을 싫어하거나 싸우기 위해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가치나 정신을 더 잘 구현할 수 있는 더 좋고 나은 정당을 만들기 위해 다당제 민주주의를 시도한 것"라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의 정신을 더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당 운동을 시작한건데 양비론으로 흐르게 되는 등 여러 문제들이 생겨서 다시 한 번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에서 29명이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김종민 의원을 제외한 모두가 낙선하면서 저조한 득표율을 보였다. 11명이 나섰던 비례대표 의석수도 전혀 확보하지 못했다.

이처럼 김종민 의원이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의정을 펼치기에 어려운 상황이어서 정치권에서는 그의 민주당 복당, 조국혁신당 합류설 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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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m4810 2024-04-18 20:46:42
한 때 지지했는데 급실망했다. 하지만 국힘 보다야 유권자의 딜레마 선택 이해가 간다.
초심 잃지말고 정치해라 줄서기 하지말고 낙엽따라 찬바람 부는 곳으로 달려가지 말고. . .

기레기아웃 2024-04-16 20:56:33
박수빈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네. 기사를 사주받아 뇌피셜로 쓸라면 니 일기장에나 쓰렴. 한심하다.. 이런짓거리 하려고 대학교육받았냐? 안쓰럽다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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