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박상혁 의원,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촉구
김주영·박상혁 의원,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촉구
"정부·여당은 총선 민심 받들어야" 
  • 설인호 기자
  • 승인 2024.04.17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김포시갑 김주영, 김포시을 박상혁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설인호 기자)

[굿모닝충청 설인호 기자] 경기 김포시갑 김주영, 김포시을 박상혁 의원이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함께 신속 착공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50만 김포시민의 안전 확보와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신속한 향후 절차 진행만이 김포의 교통혼잡 도를 해결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두 의원은 "지난 10일 치러진 총선 과정에서 김포시민들은 극심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5호선 신속 추진 을 주문했다"며 "김포시민의 염원을 받아 정부와 여당에 예타 면제를 통한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착공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지난해 2월 5호선 예타 면제를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민주당은 김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5호선 예타 면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위 경제재정 소위에서 단독처리했다.

또한, 5호선 연장 노선 확정 즉시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올해 국비 본예산안 부대 의견으로 '노선 합의시 관련 예산 집행을 지체없이 진행' 한다는 내용을 반영했으며, 지난 1월 19일에는 국교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는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에 노선 중재안을 발표했다.

이에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김포시와 인천시가 국토부 중재안에 대한 합의를 통해 노선을 확정하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5호선 예타면제 법안은 기재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로 아직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드러난 엄중한 민심을 받들어 올해 상반기 내에 예타 면제를 확정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21대 국회 임기 내에 '5호선 예타면제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기재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과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김주영 의원 질의에 "5호선 김포 연장 관련, 예타 면제를 포함해 가장 빠르게 착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정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끝으로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도 재선의원으로서 5호선 연장 이 김포시민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조속하게 착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