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 청년명장 육성 ‘청년마이스터칼리지’ 개관
서원대, 충북 청년명장 육성 ‘청년마이스터칼리지’ 개관
숙련기술 보존·명장 지위 향상 통한 인재 양성·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4.17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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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가 17일 충북청년명장을 육성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북마이스터칼리지’를 개관했다. 사진=서원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서원대학교가 충북청년명장을 육성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북마이스터칼리지’를 개관했다.

17일 융복합기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은 서원대학교,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국가품질명장협회, 충청북도명장협회가 참석해 충북 청년 명장 육성 및 인증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함께 진행됐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숙련기술 보존 및 명장 지위 향상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대학생 대상 명장의 현장 경험과 실무 우수기술 직접 전수 및 스킬업 강화가 주요 골자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서원대학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동 인증을 받게 된다.

충북청년명장이란 3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사람 가운데 충북도의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자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는 청년기술자를 일컫는다.

특히 청년 명장 육성과 인증을 통해 차세대 명장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현장 교육 강화를 통한 기업 문제 해결 및 생산성 향상,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명장 기반 이러닝 교육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내 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특히 충북 반도체 중소기업인 한솔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기판 보호 기능을 강화한 오픈 캐비티 기반의 반도체 패키지 제조 방법’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석민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기술인 우대 풍토를 조성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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