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충남도당 꿈틀…이공휘 전면에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꿈틀…이공휘 전면에
5월 중 충남도당 창당대회 가질 듯…"진짜 새로운 정치 보여드리겠다" 각오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4.19 13:18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대표 조국)의 충남도당이 이르면 5월 창당될 전망이다. (페이스북 등 자료사진 합성: 왼쪽부터 조국 대표와 이공휘 전 충남도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대표 조국)의 충남도당이 이르면 5월 창당될 전망이다. (페이스북 등 자료사진 합성: 왼쪽부터 조국 대표와 이공휘 전 충남도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대표 조국)의 충남도당이 이르면 5월 창당될 전망이다.

실질적인 준비 작업은 이공휘 전 충남도의원이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서도 진보진영 내 선의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굿모닝충청> 취재를 종합하면 창당 한 달 만에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본격적인 조직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이미 지난달 24일 창당됐다.

천안북일고와 광운대학교를 졸업한 뒤 최근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자치행정학)를 받은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낸 인물이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전 의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조국 대표의 충남지역 일정을 세심히 챙기는 등 총선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현재는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민주당에 입당한 그는 올해 3월 19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진보진영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공휘 전 의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조국 대표의 충남지역 일정을 챙기는 등 총선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자료사진: 페이스북)
이공휘 전 의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조국 대표의 충남지역 일정을 챙기는 등 총선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자료사진: 페이스북)

총선 과정을 거치면서 충남에도 조국혁신당 당원이 약 5000명에 달하는 등 창당 작업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2년 앞으로 다가온 차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출혈경쟁을 막기 위한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충남도당 창당을 통해) 민주진보진영의 외연 확대와 함께 진짜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국혁신당이 밝힌 8대 행동강령을 충실히 실천하겠다”며 “(이를 통해) 220만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또 차기 지방선거와 관련 “총선과는 달리 조국혁신당도 지역구 후보를 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예를 들어) 기초의원 3인 선거구의 경우 1명만 공천하는 방법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방안은 중앙당 차원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 2024-05-03 21:19:04
난 저 인간 처럼 기장 역활하기는 싫으네
안사람은 빵에서 고생하는데 나혼자 살겠다고, 불체포특권 가지려는 저런인간이 무슨 정치냐,

웃지마 2024-04-25 00:33:28
조국 부부, 자식들 편법 꼼수로 학교 보내려 한 작태를 본 이후로 무슨 말을 해도 안믿어진다.
정치 일선에 나서자마자 문통처럼 사람이 좋다는 식의 이미지로 가는 모습 역력하다. 무력한 미소의 사람 좋은 이미지 정치 결과가 대북 굴종과 윤정권이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