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후위기 생활속 실천 ‘앞장’
세종시, 기후위기 생활속 실천 ‘앞장’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4.04.21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 전 부서·직속기관·공공기관 등 108곳

직원·방문객 참여 ‘탈 1회용품 실천운동’ 전개

자원순환과: 청사내 1회용컵 반입 제한 캠페인도

세종시는 시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108곳에 소속된 직원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 자원순환과 직원들의 캠페인 장면(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는 시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108곳에 소속된 직원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 자원순환과 직원들의 캠페인 장면(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의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자신들의 개인컵을 사용해 음료를 즐기고 있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의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자신들의 개인컵을 사용해 음료를 즐기고 있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속 실천’ 확산에 나선다.

시는 시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108곳에 소속된 직원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실천 내용으로는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생활화(포장 시 텀블러 사용) ▲회의·행사 시 1회용품, 페트병 생수·음료 제공 최소화 ▲회의자료 1회용 제본용품(스프링, 플라스틱표지 등) 사용 안 하기 등이다.

또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하기 ▲물품구매 시 재활용 제품 우선 구매하기 등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하는 市자원순환과 김은희 과장은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억제하기 위해 실천운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 동안 편리함을 위해 사용해왔던 1회용품 사용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는데 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많은 시민들이 지구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실천력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사 등 공공기관 내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점심시간 대에 청사 출입구에서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는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대상으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영상을 제작해 교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서약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1회용 폐기물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은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부문의 참여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