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으로 물든 당진 삽교호 자전거길
유채꽃으로 물든 당진 삽교호 자전거길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4.22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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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삽교호 자전거길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 삽교호 자전거길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 삽교호 자전거길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삽교호 자전거길은 넓은 호수와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자전거 쉼터와 이정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삽교호관광지 내에는 시 직영 자전거터미널도 있어 자전거가 없는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터미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성인용, 2인용, 아동용 등 총 75대의 자전거와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최소 1시간 기준 1000원(이후 30분마다 500원씩 추가)에 대여할 수 있다.

한편 삽교호관광지는 지난해 ‘대한민국 밤밤곡곡100’에 선정되고, 충남 네비게이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는 솔뫼성지, 신리성지, 합덕제도 있어 봄맞이 나들이에는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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