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모함 앞장선 민주당 당직자 징계 청원 등장
조수진 모함 앞장선 민주당 당직자 징계 청원 등장
상습적 해당행위 일삼는 당 내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에 대한 당원들의 분노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4.23 17: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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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당시 서울 강북구 을 후보로 공천을 받았던 조수진 변호사를 향해 모함에 앞장섰던 이재정
지난 총선 당시 서울 강북구 을 후보로 공천을 받았던 조수진 변호사를 향해 모함에 앞장섰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에 대한 징계 청원.(사진 출처 : 딴지일보 게시판)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2대 총선 당시 서울 강북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나 성범죄자 변호 논란에 휘말리며 낙마한 조수진 변호사를 모함하는데 앞장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이재정 의원과는 동명이인)에 대한 징계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청원자는 이 부소장이 지난 3월 22일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해 조수진 변호사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고 조 변호사 사퇴 촉구 연대 서명을 받은 점을 들어 당 강령과 윤리규범 위반, 허위사실 유포로 당원을 모해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청원했다.

실제 청원자의 말대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은 지난 3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수진 변호사의 실명만 거론하지 않았을 뿐 “이런 상황에서 당의 여성 영입인재로 공천받은 자는 성범죄자를 강력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온 사람입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민주당에 여성은 없다. 더 이상 민주당에 성평등은 없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혹은 “성범죄자 감형을 자신의 전문성으로 삼고, 변호사라는 명패 뒤에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발언을 한 사람을 인권 변호사라고, 우리 당의 여성 영입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까?”고 비난을 이어갔다.

이재정 부소장이 언급한 그 2차 가해는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조수진 변호사가 작년 초등학교 4학년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형을 받은 체육관 관장 B씨를 2심에서 변호하던 중 ‘다른 성관계를 통해 성병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면서 가해자로 A양의 아버지까지 언급했다는 걸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정 부소장의 해당 게시글이 올라가자 재작년 8회 지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갖가지 돌출 행보를 일으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박지현 등이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부터 ‘조수진 죽이기’ 움직임이 벌어졌다. 언론들은 신나게 공격을 퍼붓고 당에서도 보호를 받지 못하자 결국 조 변호사는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을 불과 17시간 남겨두고 자진 사퇴를 했다.

그러나 이재정 부소장이 언급했던 문제의 2차 가해는 사실이 아니었음이 이후에 밝혀졌다. 총선 이후 쿠키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조수진 변호사는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적 자체가 없다”고 해명했고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성범죄 사건의 피고인이 선임한 총 3명의 변호사 중 2심을 맡은 변호사인데 해당 발언은 자신이 아닌 다른 변호사의 변론 주장이라 밝혔다.

즉, 다른 변호인이 했던 말을 조수진 변호사의 말로 둔갑시켜서 악의적 보도를 했던 것이다. 또 조 변호사는 “고소당한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 H 법무법인을 선임했고, 기소 후 성범죄 전문 L 변호사를 선임, 유죄가 나오니 제가 선임된 것”이라며 “저는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말을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다른 인물일 수 있다는 것은) 제가 맡은 2심의 쟁점도 아니었다”며 “저는 앞선 변호사들의 해당 변론 주장을 인용하거나 적은 적이 없다”고 부연했다.

조 변호사의 해당 인터뷰가 나온 직후 이투데이가 정정보도문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당 내에서 조수진 변호사를 향해 돌팔매질에 앞장섰던 이재정 부소장과 박지현 등은 지금까지도 어떤 사과문조차 내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빈축을 샀다. 이 때문에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두 사람에 대한 응징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청원자는 이재정 부소장의 행태가 더불어민주당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 규정 제 14조 징계 사유에 명시된 내용 중 ‘당의 강령이나 당론에 위반하는 경우’, ‘윤리규범에 규정된 규율을 위반하는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당원을 모해하거나 허위사실 또는 기타 모욕적 언행으로 당원 간의 단합을 해하는 경우’, ‘당무에 중대한 방해 행위를 하는 경우’,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징계를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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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동 2024-04-26 05:05:43
윤석열이 너무 심하게 나라를 망쳐서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이긴거지
국힘이 정상적인 정당이고 국정운영도 무난하게 했다면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80석 정도로 참패 했을 것이다.
이게 말이 되냐
비주류 의원 한명 공천 안주려고
말도 안되게 30% 감점주고 인간 공천 했다가
그 후보가 말도 안되서 사퇴하고
두번째 후보는 성범죄 전문 변호사라고 광고하고 재판에서 2차가해를 한 인간을 내세우고...
또 문제가 되서 사퇴하니까
이번에는 비주류 후보에게 불리하게 전국 당원들 투표로 하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
민주당이나 국힘 다 도찐개찐이야
조국신당도 실형선고 받은 범죄자가 만든 당이고
정말 원내 1.2.3당이 다 쓰레기들이네
개혁신당도 엉터리고
뭐 다 이러냐...

wsm4810 2024-04-23 20:14:58
이재정 의원과는 동명이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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