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도심~조치원 출퇴근길 정체 해소될 듯
세종 신도심~조치원 출퇴근길 정체 해소될 듯
행복청, 연결로 왕복 6~8차선으로 확장 30일 개통
BRT 전용차로 도입... '26년 하반기부터 노선 운영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4.04.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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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심과 조치원을 잇는 연결도로가 30일 확장 개통된다. (사진:행복청 제공/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세종 신도심과 조치원을 잇는 연결도로가 30일 확장 개통된다. (사진:행복청 제공/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세종 신도심과 조치원을 잇는 연결도로가 30일 확장 개통돼, 출퇴근시간대 정체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 이하 행복청)은 국도1호선의 행복도시와 조치원읍 번암 교차로 사이 구간(약 5km)을 왕복 4차로에서 BRT전용차로를 포함한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32억 원이 투입됐다.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바닥신호등 32개소, 횡단보도 투광기 43개, 컬러 차량유도선 9개소, 조명식 교통안전표지판 51개소, 교통안내표지판 135개소, 도로안내표지판 39개소, 가로등 349주, 신호등 53주, 과속신호단속카메라 7대 등이 설치됐다.

아울러, 연기IC교에서 월하오거리까지 약 3.3km 구간에 BRT전용차로와 정류장 2개소도 들어섰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행복도시 주민들의 조치원역, 전통시장 및 지역 관광지 등 이용이 한결 편리해지고, 읍면지역 주민들의 도심 행정·상업·문화시설 방문도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한별동, 조치원역, 홍익대 세종캠퍼스(서창역)를 잇는 BRT 노선이 개설되면 주민 만족도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세종시에 따르면 신도심-조치원 구간 BRT 노선 운행은 누리동과 1번국도 연결도로가 완성되는 2026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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