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대전시의원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
박종선 대전시의원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
[굿모닝충청-대의명분] ⑯ "시민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5.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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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4년 신규 콘텐츠로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에 대한 명쾌한 분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살펴봄으로써 145만 대전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굿모닝충청 독자 및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은 “대전에서 가장 큰 문제가 제 지역구인 유성1에 다 몰려있다”며 “국가산단, 서남부 스포츠타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전교도소 이전, 도안2지구 건립 등을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계속 몰아붙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은 “대전에서 가장 큰 문제가 제 지역구에 다 몰려있다”며 “국가산단, 서남부 스포츠타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전교도소 이전, 도안2지구 건립 등을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계속 몰아붙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은 “대전에서 가장 큰 문제가 제 지역구에 다 몰려있다”며 “국가산단, 서남부 스포츠타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전교도소 이전, 도안2지구 건립 등을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계속 몰아붙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최근 GMCC TV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명쾌한 분석)’에 출연해 지역구 현안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역구에) 국가산업단지가 160만 평이 들어서기로 결정이 난 만큼 조속한 시일 안에 단추를 껴 출발하게끔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또 서남부스포츠타운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공사 기간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을 마련해왔다. 아마 이달부터 보상 계획이 착수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도안2지구 건립 문제도 시급하며, 황폐해진 목원대학교 인근 지구도 빨리 개발해야 한다”며 “또한 교촌동 교도소 이전 문제도 심각하다, 제 지역구에 대전 현안이 몰려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금산 통합 필요성에 대해선 “금산은 현재 대전보다 땅이 더 넓지만, 인구는 2만여 명밖에 안 돼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반면 대전은 국가산업단지 등 발전의 확산 일로에 놓여 있지만, 기반이 되는 땅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을 통해 금산은 공동화 현상을 면할 수 있고, 대전은 발전 대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수 있다”며 “양 지자체가 같이 살 수 있는 대안은 통합 외에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서도 대전-금산 통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대목에서 박 의원은 한복 착용 장려 지원 조례안을 발의한 사연을 소개했다.

박 의원은 “충주박씨 종손으로 어렸을 때부터 한복을 입고 제를 지내왔다”며 “그러다 보니 한복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복을 좀 입어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려 했던 것”이라며 “시에서 안복 입기를 적극 장려해 특히 젊은 층들이 한복을 좀 가까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조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선 박 의원이 대의명분 출연진 중 최초로 이장우 시장의 시정 운영 점수에 대해 100점 만점을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선 박 의원이 대의명분 출연진 중 최초로 이장우 시장의 시정 운영 점수에 대해 100점 만점을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선 박 의원이 대의명분 출연진 중 최초로 이장우 시장의 시정 운영 점수에 대해 100점 만점을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 의원은 “이 시장은 그간 민주당 정권 8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을 척척 해내고 있다. 유성복합터미널 문제, 국가산업단지, 트램 등 공약한 것 중 90% 이상을 해냈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시장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또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 후 새로운 지도부를 꾸린다면 제안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는,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지도부가 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차기 2년 후 지선에서 승리해 정권이 재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남은 의정 목표에 대해선 “앞으로 정말 시민을 위하고,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집행기관인 대전시가 잘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서슴지 않고 견제‧감시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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