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어디가 좋을까? 프랑스, 세느강
유럽 여행 어디가 좋을까? 프랑스, 세느강
  • 윤용 시민기자
  • 승인 2024.05.12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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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윤용 기자]

ⓒ 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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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776km의 세느강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강이다. 그래서 세느강 유람선은 여행객들의 빠질 수 없는 관광코스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세느 강변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이다. 

ⓒ 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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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좌우로는 유서 깊은 건물들도 많다. 유람선을 타면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역사적이고 수많은 건축물을 마주할 수 있다. 

ⓒ 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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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가로지르는 수십여 개의 다리들도 저마다 독특한 역사와 에피소드를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퐁 네프(Pont Neuf)는 가장 오래된 다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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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을 구경했다. 교각을 지날 때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함성을 질렀다. 강을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낭만적인 느낌에 빠져든 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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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자 배 위에서 느끼는 파리의 강바람은 차가웠다. 점차 어두움이 짙어지고 화려한 야경이 펼쳐졌다. 세느강 주변의 조명과 강물에 반사되는 불빛이 마법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 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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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보다도 에펠탑의 야경이 최고였다. 배 위에 많은 사람이 감탄과 탄성을 자아냈다. 세느강 물줄기를 따라 유유히 흘러가는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은은하고 화려한 자태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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