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폭주족 꼼짝마" 충북경찰, 법규위반 28건 적발
"5·18 폭주족 꼼짝마" 충북경찰, 법규위반 28건 적발
5·18 전야부터 2일간 청주 도심 주요 폭주행위 예상 지점 집중 단속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5.19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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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가
청주 흥덕경찰서가 5·18을 맞아 청주터미널 사거리에서 이륜차 폭주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경찰이 5·18을 맞아 청주 도심에서 폭주행위를 벌인 이륜차 운전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충북경찰청은 19일, 5·18 청주 도심의 이륜차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벌여 폭주행위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총 28건의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5·18 전야부터 다음날 심야까지 2일간 청주 도심의 주요 폭주행위 예상 지점에 교통경찰,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기동순찰대 등 일 평균 70명의 경력과 29대의 순찰차량 등을 투입했다. 

이어 순찰차량을 활용한 도로 부분통제 조치로 폭주 행위자의 집결 자체를 차단하는 한편,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등 선제적인 폭주행위 집중 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집중 단속에서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6건을 포함해 무등록 이륜차 1건, 통고처분 21건(신호위반 8건, 인도주행1, 안전모 미착용 12건) 등 총 28건의 법규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앞서 지난 3·1절과 어린이날 이륜차 폭주행위 집중 단속으로 총 76건의 법규위반행위 단속하기도 했다.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은 “국경일이나 국가적인 기념일 등에 발생되는 젊은 층의 폭주행위는 범죄”라며 “소음과 무질서한 행위로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이륜차 폭주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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