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예타 통과 환영"
강훈식 의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예타 통과 환영"
"아산시를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4.05.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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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이 23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이 23일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통과를 환영한다"며 "우리 시를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본사DB/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아산 박종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이 23일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통과를 환영한다"며 "우리 시를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먼저 그는 “그간 우리 시를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며 "투자 환경 조성 촉구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국가 전략기술 지정 등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타 통과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물론 산업부를 상대로도 계속해서 사업 필요성 등을 설득해왔다"고 부연했다.

이어 "총선에서 우리 시를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 이번 예타 통과는 그 첫 단추"라면서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날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내년부터 8년간 국비 3479억 원 포함 총 4840억 원을 투입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4000㎡에 스마트모듈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공정 전반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실증 시설이다.

도는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 및 패널 생산 기술력 확보 ▲가격 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 강화 ▲소·부·장 국산화율 향상 및 글로벌 기업 육성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35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올해 안에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를 받은 뒤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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