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아산 판넬 제조회사 공장장 등 기소
검찰,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아산 판넬 제조회사 공장장 등 기소
안전 덮개 미설치 및 안전모 미지급 등 혐의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4.05.2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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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아산의 한 판넬 제조회사와 공장장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아산의 한 판넬 제조회사와 공장장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아산 박종혁 기자] 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아산의 한 판넬 제조회사와 공장장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홍정연)은 A씨와 회사를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이날 기소했다.

이들은 기계에 안전 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근로자에게 안전모를 지급하지 않는 등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경 40대 근로자 B씨가 철판 코일에 보호필름을 부착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대 산업재해 사건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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