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마트에서 산 삼겹살도 비계 투성이
내포신도시 마트에서 산 삼겹살도 비계 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게시…누리꾼들 '부글'
해당 마트 "품질 검수 신경쓰겠다" 사과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4.05.26 12:2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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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한 마트에서 구입한 삼겹살이 비계투성이었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논란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내예홍 게시글 갈무리/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한 마트에서 구입한 삼겹살이 비계 투성이었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논란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내예홍 게시글 갈무리/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한 마트에서 구입한 삼겹살이 비계 투성이었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티니 ‘내예홍’에는 ‘제주도만 비계 돼지고기 욕할 게 아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시한 A씨는 5장의 사진을 공개한 뒤 “방금 사 온 벌집삼겹살이 무게당 가격도 기본 삼겹살에 비해 비싼데 살 때마다 이 지경”이라며 “위에는 멀쩡하고 아래는 비계 가득한 것, 저만 화나나요”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 A씨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벌집삼겹살의 약 3분의 2가량이 하얀색 지방으로 뒤덮여 있었다.

A씨와 비슷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누리꾼들도 댓글을 통해 “저도 (해당 마트에서) 벌집 삼겹살 사지 않는다. 속는 느낌”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마트 관계자는 26일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며 “품질 검수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계 삼겹살 논란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비계 비중 지침을 내린 상태다. 이 지침에 따르면 삼겹살은 1cm. 오겹살은 1.5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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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4-06-02 12:29:13
삼겹살이 비계가 많은게 당연한거다;;; 비계많으면 딴부위를 드셔.

안젤리주스 2024-05-27 14:24:28
마트는 보고 사는데 비계 많으면 사지말아야죠..벌집삼겹살이 유독 비계많더라고요.

박*호 2024-05-26 15:50:53
고기는 갈산농협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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