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청주공항에 대전·세종 붙여야"
이장우 대전시장 "청주공항에 대전·세종 붙여야"
27일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업무협약
"충북도가 통 크게 나오면 좋을 것" 밝혀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5.27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주공항의 명칭을 청주·대전·세종공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청주공항의 명칭을 청주·대전·세종공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사진=대전시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청주공항의 명칭을 청주·대전·세종공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제안한 청주·대전공항에 세종을 더한 것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어로케이 항공사(대표 강병호)와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명칭 변경을 위해 충북도가 통 크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월 19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공모 관련 간담회 말미에도 이러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시장은 “대전과 청주공항의 거리는 (차량으로) 40분 정도밖애 되지 않는다”며 “사실상 청주공항은 대전공항이나 마찬가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들의 이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20% 이상 늘 것”이라며 “이는 충북 뿐만 아니라 충청권 전체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대전시민들은 정상운임 대비 국내선 15%, 국제선 10% 할인 받으니 꼭 알아주길 바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병호 대표는 “대전시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과 편익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맺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주요 협약 내용은 ▲자매도시 국제노선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일본 삿포로, 중국 선양 직항 등 전략노선 공동 개발 ▲대전시민 항공 할인 ▲대중교통 확대 운영 노력 ▲지역민 우선채용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