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문익환 목사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전시] 문익환 목사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서울 강북문화재단 주최, 국내외 작가 44인 작품 한자리
  • 서라백 기자
  • 승인 2024.06.10 18: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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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익환 목사의 서거 30주년을 기념하는 <늦봄, 평화를 심다>展이 10일 강북문화재단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개막했다.(사진=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고(故) 문익환 목사의 서거 30주년을 기념하는 <늦봄, 평화를 심다>展이 10일 오후 개막했다.

강북문화재단, 강북구,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4일까지 강북문화재단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전시에 대해 "민주, 평화를 위해 활동한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념하는 전시"라며 "문 목사에 대한 작가 개개인의 예술세계와 해석이 담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참여 작가는 '평화의 소녀상'으로 널리 알려진 김운성 작가를 비롯해 고경일(상명대 교수), 유준, 이호, 이정헌, 이하, 김종도, 민정진 등 국내·외 작가 총 44인 참여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이선희 강북구청장과 강북문화재단 관계자, 함세웅 신부 등 재야운동가도 함께했다. 

축하공연으로는 저명한 마임니스트 유진규 선생이 대금연주자 석자연과 고수(북) 윤매고동의 연주에 맞춰 남북평화통일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기념전을 총괄한 박성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익환 목사의 평화 정신을 재인식하고 후대에 이어가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꽃비 팀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신학자이자 시인이었을 뿐 아니라 민주와 평화를 위해 전력을 쏟았던 그의 삶을 추억하고 관람객에게 사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익환 목사가 1994년까지 거주했던 가옥 '통일의 집'은 강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미래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윤하수 작가(왼쪽), 유준 작가(오른쪽)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윤하수 작가(왼쪽), 유준 작가(오른쪽)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통일자전거, ⓒ이하 작가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사진=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통일자전거 ⓒ이하 작가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사진=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문익환 목사. 레오다브 작가(왼쪽), 김운성 작가(오른쪽)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레오다브 작가(왼쪽), 김운성 작가(오른쪽)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문익환 목사ⓒ이정헌 작가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이정헌 작가 / 사진 촬영본으로 실제 이미지와 색상 및 구도가 다를 수 있음(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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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m4810 2024-06-20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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