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최명길 “종합스포츠테마파크 조성하고 연구원 정년연장”
대전 유성 최명길 “종합스포츠테마파크 조성하고 연구원 정년연장”
2차 공약발표… 더불어 잘사는 유성 5대 비전 중 3개 대안 제시
  • 배다솜 기자
  • 승인 2016.0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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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20대 총선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봉명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종합스포츠테마파크 조성해 국제 규모 경기 유치하고,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정년 연장 등 법률 개정으로 출연연 과학기술인들이 독립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유성구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 잘사는 유성 5대 비전’ 중 삶의 질 최고의 교육문화체육도시, 과학기술인이 존경받는 과학도시, 청년 일자리와 주거안정을 보장하는 청년도시 등 3개 비전과 이를 위한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가 제시한 실천공약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도안신도시 원신흥동에 공공도서관 건립 ▲용계·학하·대정동 일원에 서남부 종합스포츠 테마파크 ▲학하지구 주민센터 신축 ▲정부직제에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제외 ▲정년연장 등 출연연 과학기술인 처우개선 ▲청년고용 확대 위해 신규 일자리 72만개 창출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호 제공 ▲청년 인턴 보호대책 수립 등이다. 

이와 관련 최 후보는 “옛 경험을 살려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며 문제를 청취했다”며 “지역의 체육 동호회인들을 만나보니 축구나 야구는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배드민턴 친선대회의 경우 서구에서 치러야 할 정도로 실내 체육관은 부족하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출연연에서 만난 연구원들도 만나 연구 환경의 어려움에 대해 호소해 이를 바탕으로 공약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용계·학하·대정동 일원에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제 규모의 시설을 조성해 대규모 체육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성종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며 “또 출연연이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출연연을 공공기관에서 제외하고, 정년연장 없이 도입된 임금피크제로 연구의 효율성이 떨어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65세로 정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중앙당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안정에 대한 정책을 수립했다”며 “청년고용할당제,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민간부문 37만 개 등 7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연금 재원 10조 원을 활용대 다세대·다가구주택을 매입,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로 입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 호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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