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갑 강영삼 “갑천생태복합클러스터로 경제 활성화”
대전 유성갑 강영삼 “갑천생태복합클러스터로 경제 활성화”
16일 아이들 안전·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제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
  • 배다솜 기자
  • 승인 2016.03.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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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대전 유성갑 정의당 강영삼 예비후보가 갑천생태복합클러스터를 구축, 유성온천지역을 온천·도심·교통·숙박 등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16일 오전 대전시민아카데미에서 제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약발표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개혁 공약으로 국회의원 연봉을 50% 줄이겠다고 했다”며 “1차 공약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들과 가까이 하기 위한 공약이었다면, 이번에는 지역의 대표로서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의 삶을 위한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약으로 ▲원자력안전법 개정 ▲도안파출소 신설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설립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조속한 도입 ▲궁동 외국인 거리 조성 ▲갑천생태복합클러스터 조성 ▲유성 장날 차 없는 길 추진 ▲정부출연기관법·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정부출연연구원 정년 연장 ▲녹색산업연구비중 확대 ▲매월 1회 주민들과 만남의 날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갑천생태복합클러스터 조성은 현재 논란인 갑천지구 택지개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둘레길의 형태로 제1생태길은 유성온천~수통골로, 제2생태길은 유성온천~현충원으로 조성,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계속해서 증가하는 유성지역 거주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고 교류를 촉진해 커뮤니티를 형성을 돕는 한편 특정 지역에 집적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갈 것” 이라며 “또 유성시장 장날에는 ‘차 없는 길’을 만들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인통합정보물류센터를 건립해 정보교환과 공동구매를 촉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더불어 안전을 유성을 위해 원자력 시설에 대한 환경안전감시 강화와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설립 등을 약속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도안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중학교 증설과 도안파출소 신설 등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후보는 “저는 유성 원자력 안전문제부터 시작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아이들의 급식을 만들기 위한 활동 등을 누구보다도 많이 해 왔다고 자부하며, 유성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위한 문제를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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