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오일균 점장)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밸런타인, 스위트 갤러리아(Love valentine, Sweet Galleria)’라는 테마로 커플과 솔로 고객 모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전을 마련하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타임월드는 밸런타인데이인 14일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빈스앤베리즈 20% 할인권과 함께 수제 초콜릿을 나눠주고 2시-6시 사이 천사 옷을 입은 직원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7층에서는 남녀커플, 부녀, 모자 고객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의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자 당일 구매고객 50커플에 한하여 즉석에서 찍은 사진을 티셔츠에 프린팅해 증정한다.

앞서 13일에는 솔로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미라 요리강사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나눠주는 “솔로들을 위한 LOVE SWEET 초콜릿”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층에서는 13일-14일 2시부터는 ‘밸런타인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사이즈가 맞은 고객을 찾아 구두를 선물로 주며, 14일 3시부터 4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2층 ,3층, 4층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트 조형물 속 찬스하트를 통하여 갤러리아상품권 및 빈스앤베리즈 커피시음권 등 사은선물을 100명게 증정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층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초콜릿 판매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을 마련해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