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씨 등 평생교육 우수 강의안 공모전 수상
김영화 씨 등 평생교육 우수 강의안 공모전 수상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승인 2012.07.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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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춘겸)은 20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제 1회 평생교육 강사 우수강의안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시상식에서 대전 유성구 김영화(35․여)씨가‘지구를 살리는 수제 재생종이’ 강의안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을 읽는 강사’를 주제로 시민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적 평생교육 콘텐츠와 새로운 강의법을 발굴,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8개 강의안이 접수돼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구체성 및 실용성, 명확성, 창의성 등 항목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 씨의 강의안은 대전의 특산물인 상추, 딸기, 포도껍질과 재활용 폐지를 혼합해 수첩 및 노트 등으로 다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송지윤(31․대덕구 중리동) 씨의 ‘치유하는 글쓰기, 생각하는 책읽기’, 장려상은 장인태(63․유성 구암동) 씨의 ‘나를 찾아가는 행복여행'과 박영미(42․대덕 송촌동) 씨의 ‘아빠랑 엄마랑’ 등이 각각 차지해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상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이들 수상작에 대해 대전지역 평생교육기관에 홍보와 배달강좌 정규과목에 편성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해당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김춘겸 시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가족 간 여가문화 정착 및 청소년 인성 함양 등 평생교육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평생교육 강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강사의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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