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경매 정보
돌아오는 18일 경매로 나온 부동산들을 살펴보고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입할 기회를 살려보자.
1 대전 서구 관저동 느리울아파트 100.67㎡ 물건이 현재시세 2억1,000만원 선의 아파트가 감정가 203,000,000원에 경매진행가격이 142,100,000원에 나온 상태이다. 1억 9,000만원 선에 구입해도 취득세나,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2 대전 유성구 방동 밭(전)과 산(임야)이 10,016.7㎡가 감정가 130,568,400원에 나와 경매 참여 최저가격 91,398,000원에 나온 상태이다. 지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대전인근의 방동저수지 인근에 밭과 산을 1만 평방미터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어 보인다.
3 대전 대덕구 와동 대일아파트 건물 83.36㎡에 토지 60.18㎡로 대지 지분 비율이 높은 물건으로 감정가 80,000,000원에 경매참여 최저가격이 56,000,000원인 아파트이다.
4 금산군 보수면 용진리 답(논)은 감정가 37,908,000원의 물건이 최저매각가 13,003,000원에 나온 물건으로 대전 인근에 주말농장을 갖고자 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물건이다.
문의 : 042) 86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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