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한화 리조트 회원권 '파격 분양'
대명·한화 리조트 회원권 '파격 분양'
일시불 가입시 10% 할인-1000만원대 공급 등 특별 혜택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3.03.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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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업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대명리조트와 한화리조트가 봄을 맞아 특별상품을 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10% 할인과 원금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회원모집에 나서고 있다.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입회금 환불”
우선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는 지난해 5월 여수엠블호텔 오픈에 이어 올해도 거제 오픈을 앞두고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두 가지 특별상품을 내놨다.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혜택과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으며, 만기 시 원금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다.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 분양 받을 수 있다.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회원가입 즉시 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변산, 제주, 여수엠블호텔 등 전국의 직영 리조트 및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개관예정인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전국 1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신축 리조트도 모두 회원가로 이용 가능하다.

특별분양 혜택으로 최초 회원 가입시 1년 동안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ㆍ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비발디cc, 델피노cc), 사우나, 회전목마 등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전국콘도를 자유롭게 회원권 하나로 가능하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십) 기준으로 기명회원권은 일시불 특별할인기준 2100만 원, 무기명은 2430만 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십) 기준으로 기명은 2980만 원, 무기명은 3460만 원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회원권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착수해 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분양금액이 인상된다”며 “이번 특별 분양이 분양금액 인상 전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한화리조트 쏘리노
한화리조트 “1000만 원대 회원권… 원금도 보장”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콘도와 골프장, 워터파크, 스키장 등 최다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분양가 인상 전 올해 가장 히트 상품인 실속형 회원권과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한화리조트는 모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고객의 여건과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회원권을 선택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패밀리회원권(23-38평형)은 사용박수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되는 데, 스탠다드(연간 40박)는 2350만 원, 패밀리 실속형(연간 28박)은 1610만 원, 패밀리 라이트(연간 20박)는 1160만 원에 각각 분양되고 있다.

패밀리 스탠다드를 10년 간 이용 시 성수기 예약이 100%보장되는 VIP 회원권(5350만 원)과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000만 원)도 분양 중이다.

한편 옵션형 회원권은 고객이 10년 반환형을 선택하면 10% 인상된 1790만 원을 지불하게 되며, 10년 후에 전액을 돌려받는 권리를 가진다. 무기명 경우 고객이 원하는 대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명의 분양가보다 10% 더 비싸다.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다.

또한 별도로 준비된 임직원복리후생용 법인 무기명회원권(2700만 원)은 기업체의 직원복리후생용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특별분양은 1000만 원대 저렴한 회원가로 전국의 콘도와 리조트는 물론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원금까지 보장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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