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영업자 관련 보도…2008년부터 살펴봤더니...
언론의 자영업자 관련 보도…2008년부터 살펴봤더니...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08.29 23:5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SBS 보도>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드라이브에 대한 저항이 만만치 않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폭등으로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몰려, 몰락지경에 이르렀다는 뉴스가 연일 매스컴을 도배질하고 있다.

특히 민주 정부만 들어서면 언론의 비판은 거의 몰이성적이고 야만적인 ‘광풍’현상에 이를 정도다. 관련 뉴스가 수백, 수천 배로 횟수가 폭증하고 내용 또한 크게 부풀려지기 일쑤다.

과거 언론은 자영업자에 대한 보도를 어떻게 했을까? 지난 2008년부터 관련 뉴스를 모아 살펴봤다.

자영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때는 김영삼 정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극심한 IMF 경제난을 겪었을 당시에는 안전망조차 없이 과도한 구조조정을 실시, 실직자들이 대거 생존경쟁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끝에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고 뛰어들었던 게 자영업의 원조다.

초기에는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으나,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신자유주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의 소득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게 된다. 이런 구조적 결함 탓에, 가계소득과 기업소득의 격차는 해마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런 왜곡된 경제구조를 바로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꺼낸 카드가 바로 소득주도 성장 드라이브다. 수출과 내수 경제라는 두 바퀴를 상호 보완적으로 원활하게 굴러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죄송 2018-08-31 09:38:41
반대 잘못누름ㅜㅜ

자영업자 2018-08-31 00:03:55
역시 정론직필의 정문영기자님!! 자영업자의 고통해결에 머리맞대지않고, 정쟁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려는 구태집단이 사라져야죠. 불구덩이 가마솥에 삶아버리던가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