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조·지역 시민사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압박 수위 높여
비정규직 노조·지역 시민사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압박 수위 높여
23일 오전 재차 기자회견 갖고 현대제철 특별근로감독 실시 촉구
- 지유석
- 승인 2021.09.23 13:00
- 댓글 26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종덕
2021-09-23 21:35:53
암행어사
2021-09-23 18:42:00
근로감독을 당연히 해야 하는것 아닌가?? 여태 안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방기 합니다!!
조영선
2021-09-23 16:36:50
부탁드립니다
2021-09-23 16:23:52
철저하게
노동자들 입장에서 부탁 드리겠습니다
근로자버리는고용노동부
2021-09-23 16:20:53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비정규직이란 방패막이로 요리조리 잘도 피해갔지만
이번엔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현대제철 너가 뒤에서 온갓 모된짓을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