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 스페인 동포 만찬회에 '펜던트(6200만~1억600만원)와 스커트(430만원)' 착용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7.02 14:57
  • 댓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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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22-07-07 13:16:03
사석이나 마실나간것도 아니고 영부인이 공석에서 명품옷 한번 입은게 문제가 되냐? 후줄근하게 입고 국가망신 시켜야해? 영부인이 아니라 과거 검찰총장 마누라였어도 저정도는 충분히 걸칠법 한데 뭐가문제임?

파란하늘 2022-07-07 09:28:11
명품 걸친다고 사람이 명품되나.....포장지만 좋으면 뭐하니 내용물이 썩었는데

주가조작 2022-07-07 04:28:13
주가조작한 돈으로 저렇게 수억원 수천만원 재력과시
떨고 다니는거야. ? 반듯이. 끝까지 김건희 일가족 주가조작 처벌하라. .. !!!

윤뚱 2022-07-07 04:19:53
돈으로 명품은 휘감을수는 있어도 품격은 . 인성은
하루아침에 영부인이 됐다고 새는바가지 어련하겠누. ..
딱봐도 머리는 안돼게생겼자나 돈으로라도 커버하면 격있어 보일까 싶은가보네 .. 그렇다고 외교가서 무식한게 가려져.

김건 2022-07-07 04:14:35
김건 비쥬얼로 보면 딱 생긴건 어디 화류계 비쥬얼
마담 비쥬얼인데 다 뜯어고쳐서 일본분바른 귀신인형같이생겨가지고는 뭔 팔자로 영부인까지 주가조작해서 돈으로 권력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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