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 스페인 동포 만찬회에 '펜던트(6200만~1억600만원)와 스커트(430만원)' 착용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7.02 14:57
  • 댓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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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2022-07-07 04:05:07
내돈 내산을 뭐라하는건가. ? 김정숙 여사 개인사비로 옷사입었더니 김건희 티비에 떡허니 본인은 4만원 5만원짜리 소상공인 옷만입는것처럼. 영부인되면 외교도 소상공인을 알리는 외교하겠다 씨부리더니 나토가서 별추접 외교 예절연습이나 하지 나랑망신이나 둘이떨고다니고
둘이 무슨여행간듯 놀러간줄착각하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 뭐가 문제냐 하는사람들 뭐임. ?

구독 2022-07-07 00:27:33
해외명품두르고 나오는 게 자랑인가
미국 프랑스 영부인들만 봐도 자국 디자이너 의상 홍보하려고 일부러 입고 다닌다.

ㅎㅎ 2022-07-07 00:24:51
윤씨 검찰총장 특수활동비 146억 그 돈인가 ㅋ ㅋ

휴휴 2022-07-06 19:55:32
자리에 맞게 입는게 상식임

한심 2022-07-06 17:49:39
재산이 많은사람인데 자기돈으로 사서 하는게 도대체 무슨 문제냐고??국민세금으로 수억의 보석과 옷들을 걸치는 여자도 있는데 그거를 까라고!!한심한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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