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김건희의 넘치는 ‘명품 사랑’… “모른 척” 눈감는 수구언론
- 스페인 동포 만찬회에 '펜던트(6200만~1억600만원)와 스커트(430만원)' 착용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7.02 14:57
  • 댓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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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이 2022-07-05 12:49:40
남의돈 뒤에서 갈려 먹는것보다 외교나가는데 자기돈으로 사는데 왜들

아리아 2022-07-05 12:43:18
이런게 바로 패션쇼 하러간다고들하지

김성규 2022-07-05 12:33:16
그냥 공평하게만 하라고 그게 힘드니?????? 김정숙씨브러치가 얼마느니 팩트도 틀린 보도질해놓고...그냥 납득가게만 기사써 그게 힘드니??

최님숙 2022-07-05 11:51:48
무엇을 입고 무엇을 하던지
국고 안쓰고 개인돈으로 한다면
전혀 문제 없음.

지영 2022-07-05 11:33:37
돈많은 사람들 명품을 들던 입던 무슨상관이겠어요?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허나 한나라의 대통령부인이잖아요?그러면 안돼죠 ~ 힘겹게 하루하루 돈걱정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을 안하시나요?
저같은 그냥 아줌마도 상견례가는데 사돈댁생각해서 치렁치렁 안하고 갑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윗사라이면 윗사람답게 조심하고 배려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어찌 최고 공직자의 부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해외 명품으로 치장을하고 언론에 도배가 돼고 내돈내산이니 괜찮다?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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