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인사말

굿모닝충청이 새롭게 탄생합니다

굿모닝충청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환골탈태 합니다.

그동안 하는 일에 비해 지역색이 너무 강하다(?)는 독자여러분들의 지적에 따라 새로운 CI GMCC를 도입했습니다.

GMCC는 회사명인 Goodmorning Chungcheong의 줄임말입니다. 여기에 중의적으로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서, 더 나아가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언론으로 성장하자는 구성원들의 의지를 표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GMCC 하나로 국한하지 않고 좀 더 간단하고 부르기 쉬운 GMC도 새로운 CI에 포함 했습니다.

중의의 GMCC는 Global Multimedia Communication Corporation의 약자로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매체로 성장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또 GMC는 Global Media Channel의 약자로 세계로 뻗어가는 미디어 채널로서 온라인 다매체 시대의 선봉이 되고자 하는 바램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충청과 대한민국을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매체를 상징하는 GMCC 또는 GMC를 널리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큰 변혁은 인터넷언론으로서는 드물게 유튜브 기능을 최대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웃링크로서 유튜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을 활성화 해 진보언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연말까지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암울한 시기 힘들지만 독자 여러분들, 아니 시청자 여러분들이 계서 너무 행복하고 의지가 됩니다.

결코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눈치는 독자 여러분들의 눈치만 보겠습니다.
불의와 싸우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피흘리겠습니다.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곁에는 천군만마의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1일
굿모닝충청 대표이사 송광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