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이런 자질을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여러분들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하나, 굿모닝충청은 ‘충청권 현안 솔루션 미디어’를 지향하며 550만 충청인의 목소리를 가장 크게 대변하고, 충청권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언론사입니다. 그런 만큼 충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인재를 원합니다.
하나, 굿모닝충청은 ‘소수‧정예’를 지향합니다. 비유하자면 밭농사나 논농사 말고도 인삼을 비롯한 특용작물은 물론 바닷가에서 수산물도 채취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를 원합니다. 아무나 기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인재라면 방송사 등을 제외한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합니다.
하나, 기자(記者)는 기사를 쓰는 사람입니다. 기사를 못 쓰는 사람은 기자가 아닙니다. 기사는 기자가 가진 유일한 무기입니다. 기본적인 문장력을 비롯해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가장 날카롭고 합리적인 시선은 필수적입니다.
하나, 기자 한 사람 한 사람은 굿모닝충청의 얼굴입니다. 기본적인 몸가짐은 물론 출입처를 장악하기 위한 근면하고 성실하며 겸손한 자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평범한 사람보다 좀 더 도덕적인 인물을 원합니다.
하나, 기자의 핵심적인 업무는 다양한 사람(취재원)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회성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인물을 원합니다.
※ 접수된 인재 DB에 대해서는 연중(수시) 채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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