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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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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체 29건)
    10년 째 고장난 우산 고쳐 기증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작은 이웃사랑’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대전의 한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의 10년째 이어온 소소한 선행이 지역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대전 버드내1...
    남현우 기자  |  2017-04-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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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24)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악처의 심술은 밤잠도 잊은 채 끝없이 이어져 틈만 나면 그 문제를 가지고 악담을 퍼부어가며 남자를 괴롭혀 댔다.분수조차 모른 채 사재기에 신들린 그녀는 유행 따라 가재도구를 바꿔버리는 바람...
    유석  |  2015-08-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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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23)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고 싶었던 재혼의 사랑마저 송두리째 상실하다보니 억울함이 쌓였던 것이다.사랑의 착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그 사랑을 선택한 댓가에 대한 ‘자업자득’...
    유석  |  2015-08-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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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22)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문득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헛된 삶을 살았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이 밀려오자 온 몸이 땅으로 가라앉는 느낌이었다.재혼의 이름 뒤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나머지 인생길에...
    유석  |  2015-07-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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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21)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자식을 황금으로 바꾸려 하는 그녀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다. 남자의 무능력을 핑계로 꾸미는 음모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그녀의 욕망은 자식뿐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부모도 팔아...
    유석  |  2015-07-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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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⑳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그때마다 지수에게 여자를 붙혀주어 미란에게 정을 떼도록 만들어주고도 싶었으나 성격이 받아들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무작정 행동에 들어 갈수도 없었다. 미란이 하는 짓을 봐...
    유석  |  2015-07-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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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⑲
    [굿모닝충청 유성 김종보] 마음 같아서는 일사천리로 뒤집어엎고 싶었지만 경제사정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보니 매번 읊어대는 넋두리 타령은 날 무당이 신세타령 하는 것과도 같았다.싸움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한 주...
    유석  |  2015-07-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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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⑱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탈선그 날 밤, 야속한 시간들이 또 다른 음모를 꾸미려 경계의 사선을 넘고 있을 때 시간의 바퀴를 따라 굴러온 징크스가 결국 형돈의 입을 통해 다급히 터져 나왔다. 지난번에 이어 또 다시 미...
    유석  |  2015-07-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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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해 볼까? 아산 지중해마을 맛집 투어!
    정통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곳, 농부바베큐‘퓨전’이 유행이라 해도 ‘원조’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를 감안해 정통 텍사스...
    천안·아산=윤현주 기자  |  2015-06-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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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⑰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생각나면 스스로 밖에 나가 섹스를 즐기면서 화대를 받아쓰는 재미로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였다. 남편이 섹스를 하고 싶을 때 돈이 없어 그녀를 품지 못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
    유석  |  2015-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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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찌는 건 한 순간, 뺄 때는 피 눈물 난다더니…
    신나는 운동놀이터 커브스 하루 30분이면 OK!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1년 365일이고, 평생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여자와 다이어트...
    천안·아산=윤현주 기자  |  2015-06-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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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⑯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모두가 빗나간 미란의 욕구불만 때문이었다. 재혼의 사랑을 키워 나가야 할 책임을 함께 졌음에도 불구하고 숭고한 사랑의 그릇에 독한 증오를 뿌린 그녀의 과오는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었다.남편에...
    유석  |  2015-06-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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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⑮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할 수만 있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미란에게 위자료를 내주고 다희와 함께 옛날 설화에게 돌아가고만 싶었다.그것은 큰 모험이기 이전에 또 다른 고통의 가시밭길을 준비하는 최악의 선...
    유석  |  2015-06-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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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⑭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어느 날 두 아이들 편애 문제로 밤새 싸우고 출근 할 때였다.“너는, 옛날 네 마누라가 진 빚 갚는다고 돈 벌러 나가고 너하고 밤새 싸우느라 망가진 내 보상은 어디서 받아 이 새끼야!”그녀...
    유석  |  2015-06-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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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⑬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그것은 기나긴 겨울을 지나 두터운 얼음장벽을 깨고 일어나는 버들가지가 춤추고 있을 때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개구리가 답답해 기지개 펴며 봄날을 맞이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방금 솟아난 자유의...
    유석  |  2015-05-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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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⑫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2장 결빙의 시간들 - 자유부인미란은 궁지에 몰리게 되자 갈등이 일었다.초조함의 빗장이 삐거덕거리며 빠져나가면서 벼랑 끝에 선 기분이 들자 순간 모든 걸 팽개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만 싶었...
    유석  |  2015-05-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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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詩각] 하지만, 소리는 홀로 죽지 않는다
    소리의 무덤터널이 생기면서 산은 소음이 묻히는무덤으로 변해 있었다기압이 다른 것으로 보아세상의 것이 잠드는 곳은 아닌데사람들은 저마다 ...
    김태우  |  2015-05-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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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⑪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그것도 아니면 노래방이라도 가야했다. 지수에게는 그 모든 것이 돈이 걸린 문제였기에 그녀의 욕망을 다 풀어주지 못했다. 금희의 반격은 그칠 줄 몰랐다.“어떤 때는 지수가 기분을 맞춰주고 참...
    유석  |  2015-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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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소설] 설화(雪花) ⑩
    [굿모닝충청 유석 김종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금희는 하나부터 열까지 일목요연하게 따져 나갔다. 평소 아이를 편애했던 것과 두 아이의 생일날만 되면 확연히 차이를 드러나게 했던 일등, 누리에게 ‘메이커...
    유석  |  2015-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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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詩각]평범한 ‘꽃’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꽃’이 ‘꽃’에 있다
    꽃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달빛과 그림자의 경계로 서서담장을 보았다집 안과 밖의 경계인 담장에화분이 있고꽃의 전생과 내생 사이에 국화가 ...
    김태우  |  2015-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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