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4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5월에서 지난해 4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37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 시행률,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지속방문 환자 비율 등 항목에서 검사, 치료 지속성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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