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도 차별하나...어린이집 급간식비 13년째 그대로
먹는 것도 차별하나...어린이집 급간식비 13년째 그대로
  • 장찬우 기자
  • 승인 2019.09.05 09:2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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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예 2019-09-06 07:22:44
표준보육단가에도 못미치는 보육료를 책정해놓고 그안에 무슨 급식비를 운운하는지 알수가 없다. 기본의식주에 대한 차별이야말로 인간의 기본권에 대한 반박이라 봐진다. 먹거리로 차별받고 있는 민간 어린이집의 많은 영유아들에게 대한민국의 한 어른으로써 미안할 따름이다.

이경애 2019-09-08 13:56:48
먹거리차별 보육료동결 각종지원차별
온통 차별이다ㆍ 이를 바로잡을 정치인은 없고 소신있는 정책구상을 못하는 복지부~

이상숙 2019-09-08 15:40:33
우리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ㅜㅜ

둥근조약돌 2019-09-08 15:51:33
아동 보육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기본적인 욕구는 충족됩니다. 그만큼 뉴스에 보도되고 문제를 인식했으면 고쳐야지요. 잘못된 정책이었다 발표하고 당장 인상해주세요! 공평하고 균등을 지향하는 정부에 하소연합니다!!!

긍정의여왕 2019-09-08 16:39:50
그냥 돈없다...예산없다..라고 하면 끝인 행정 이젠 지겹습니다... 1,750원은 둘째구 친환경무상급식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만 제외된 사실이 더 화가 납니다...ㅠ 차별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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