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천안 갑·을·병 총선-천안시장 후보, “천안 새롭게 도약해야할 타이밍”
    민주당 천안 갑·을·병 총선-천안시장 후보, “천안 새롭게 도약해야할 타이밍”
    천안 경제활력·교통혁신·복지확대 5대 공약 발표
    천안함 피격 10주기, 천안초 축구부 화재 참사 17주기 애도...비극 반복 없어야
    • 정종윤 기자
    • 승인 2020.03.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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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 갑)·박완주(천안 을)·이정문(천안 병) 후보와 한태선 시장 후보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사진=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 갑)·박완주(천안 을)·이정문(천안 병) 후보와 한태선 시장 후보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4.15총선과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 갑)·박완주(천안 을)·이정문(천안 병) 후보와 한태선 시장 후보가 26일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이날 오전 민주당 충남도당에 모여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경제·교통·복지 같은 3개 분야 15개 과제 추진을 약속했다.

    먼저 후보들은 천안함 피격 10주기와 천안초 축구부 화재 참사 17주기를 맞아 애도하며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기틀이 마련된다면 충남 대표도시 천안에는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수도권에 쏠린 경제·사회·문화가 분산되고 중소기업이 전체 사업체수의 99%를 차지하는 천안 경제가 더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보들이 내세운 공동공약 중 경제활력을 위한 공약은 ▲천안아산KTX역세권 R&D집적지구 및 풍세·6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천안 동부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조성 ▲천안 역세권 ICT융복합 센터 건립 ▲천안 동부 원예특구 지정 ▲천안사랑카드 1000억 원대 확대발행 등이 포함됐다.

    교통혁신을 위한 5대 공약으로는 ▲천안시 외곽순환도로구축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경유 및 병천연장 ▲청수역 및 부성역 신설 ▲물총새공원 같은 도심 상가 공영주차장 확대 ▲남부종합터미널 건립 추진 등이다.

    복지확대를 위해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비제로 시대 ▲온종일 아이돌봄 체계 구축 ▲천안형 커뮤니티케어 완성 ▲북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읍면동별 도서관 건립 같은 공약을 추진한다.

    끝으로 후보들은 “천안은 새롭게 도약해야할 타이밍”이라며 “100만 도시 천안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느냐를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박완주 후보 페이스북 캡처/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사진=박완주 후보 페이스북 캡처/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기자회견에 앞서 후보 4명 모두 선관위에 방문해 본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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