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딸 'LSD 마약 사건'으로 '대권의 꿈' 함께 날아갔다
홍정욱, 딸 'LSD 마약 사건'으로 '대권의 꿈' 함께 날아갔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6.27 15:0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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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하는 교포 2020-09-18 15:45:41
선대들이 즐겨 피던 대마초가 6.25 로 초토화된 나라 헌법을 미국 본국 법을 본떠 써준 법률.. 그들은 이미 개정 했다... 국내서도 의료용 대마는 합법. 미국서는 레져용으로도 합법화 된 주가 절반 이상. LSD micro-dosing 의 효용은 의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으며 고 전 애플 창단자 Steve Jobs 를 포함한 다수 대기업 총수들이 즐겨 애용하는 자연강장제로 쓰이고 있다. 더불어 국내 청담동 며느리들이 앞다퉈 자녀들을 보내려는 일류 대학들에서는 이미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자국민이 뭘하든 남한테 피해안가면 선택의 자유를 챙겨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단미 2020-06-29 13:03:08
대권 근처는 얼씬도 말고 딸래미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시켜라.

조회장 2020-06-28 18:16:49
지잡졸출신의 한계ㅠㅠ

전형적인 2020-06-28 08:25:35
전형적인 쓰레기 기사네요ㅎㅎ
홍정욱 지지자는 아니지만 자녀가 사고쳤다고 대권꿈이 날라갔다는건 홍정욱이에게 물어보고 쓴건가요? 최소한 홍정욱이 한테 인터뷰를 해보기나 했는지? 국내 다른 마약사범들은 어떤 처분을 받고 있는지? 최소한의 팩트는 있어야 기사지 이건 일기수준입니다. 그리고 담당 판사의 과거 이력과는 무슨 상관인가요? 이러니 우리나라 기자들 단체로 욕먹지요.

퇴물0 2020-06-28 01:35:35
홍정욱이 대권꿈이 날아갔는지 대권꿈이 있긴 있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는데 쓰고싶은대로 근거도 없이 이것도 기사라고 막쓰네.. 이 사건이 홍정욱 본인이 저지른 것도 아닌데 홍정욱한테 뭐 감정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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