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성 성벽 일부 무너져, 폭우 탓
    공산성 성벽 일부 무너져, 폭우 탓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7.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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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문화재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 제공=문화재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공주 공산성 성벽 일부가 무너졌다.

    전날(2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탓이다.

    문화재청과 충남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성벽 10m가량이 무너졌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제공=문화재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 제공=문화재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무너진 곳은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이다.

    현재 성벽에는 보호막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탐방객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근처에 가설 울타리도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긴급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주에는 전날부터 111.3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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