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김정은 “실망감을 줘 대단히 미안하다” 이전과 달라진 북한? 그런데..야당은 또!!??
    [동영상] 김정은 “실망감을 줘 대단히 미안하다” 이전과 달라진 북한? 그런데..야당은 또!!??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0_09_27)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0.09.27 17: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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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쎈언니] 안녕하세요. 중요한 뉴스와 중요한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지난 21일, 소연평도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 군에 의해 피격돼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청와대는 해당 사건 이후, 긴급히 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런 행위는 국제 규범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다.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사건에 모든 책임을 지고 진상을 밝히는 한편 책임자를 엄중처벌해야 한다. 반인류적 행위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정부와 군은 경계태세와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직접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 이후 기념사를 일부 수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이같은 소식으로 들썩이던 지난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지문을 보내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준 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면서 사과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통해 전해진 해당 통지문은 사건 개요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요. 북한 측은 주검을 불태웠다는 발표에 관해서는 “소각한 것은 부유물이었다”라고 주검을 불태운 사실이 없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서훈 실장은 최근 한 달 이내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도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외신에서도 긴급하게 해당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후 2시 13분, 긴급 속보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불행한 사건으로 남녘 동포를 실망하게 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이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다고 김 위원장의 발언 내용을 타전했습니다. 

    프랑스 AFP통신도 오후 2시 20분께 "북한이 월북자를 쏜 데 대해 사죄했다"는 내용의 서울발 긴급기사를 송고했습니다.

    AFP는 김 위원장이 이번 사건을 불미스러운 일로 표현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를 실망시킨 데 대해 사죄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긴급한 타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교도통신은 “북한 지도자가 한국 국적자 피격 사망에 대해 사죄했다"라고 보도했고

    AP통신도 북한 지도자가 남측 공무원의 사살한 데 대해 사과했다고 전하며 "북한 지도자가 특정 이슈에 관해 남측에 사과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extremely unusual)"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해당 사건은 해경이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계속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대응에 있어서 야권이 또!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해당 사건을 듣고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과 종전 필요성에 관해 주장한 한 문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선 것인데요. 

    이에 정부는 “해당 기조연설은 사전에 녹화된 영상”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그러면 연설 순서라도 바꿔야 되는게 아니냐며 또 꼬리를 물고 늘어졌습니디. 

    정부는 “유엔 총회 연설의 순서를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이라 해명했음에도 야당은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문 대통령에게 사망 보고가 되기까지 10시간가량 걸린 것으로 전해지자 대통령의 시간을 일분일초 단위로 보고하라며 어깃장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종의 여론몰이를 시작한 셈이죠. 

    청와대는 이것에 대해서도 철저히 이미 해명했습니다. 

    보고 시간이 늦어진 것은 먼저 긴급 관계장관회의가 소집돼 관련 장관들이 한 자리에서 분석하고 사실인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새벽 2시 반까지 회의가 진행됐지만, 그때까지 대통령에게 보고할 정도로의 신빙성을 확보하지 못했기에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3일 오전 8:30분에 관련 사실을 대면 보고 받은 이후 “국민의 분노할 일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을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발표하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정확한 정보인지 장관 회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를 두고 야당은 크게 문제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보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을 야당입니다!

    어찌 됐건 참 안타까운 사건임을 틀림이 없습니다. 먼저 해당 공무원과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해당 사건이 조사 중인만큼 결과를 지켜보고 이후 잘잘못과 시비를 가려보면 될 일입니다. 벌써 한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이 정치적 권력 싸움에 휘말리게 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다양한 의견들, 소중히 생각하며 영상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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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 2020-09-27 20:03:58
    기자님은 어떠한 답의 댓글을
    바라는지는 모르지만~~~
    현정부는 모든 현재 진행되는
    정책들과 앞으로 추진해야하는
    한가지 한가지등 한개도 국민들을 위한 정책은 실종되고, 본인들
    정권잡고 이정권과 차기정권을
    위한 연장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최소한 양심을 갖고 공용방송외
    국민들 아우성 외침도 수렴할줄
    아는 정부이길 바라고 싶다
    모든 사건들이 발발하면 어떻게
    하면 거짓으로 꽁무니를 뺄려고
    잔머리(?)라고 할까?
    그런쪽으로만 생각하고, 진심으로
    잘못했으면 진솔하게 잘못을 알려
    국민들께 용서를 구할줄 아는 미덕을 배워야 한다~
    공정, 정의, 평등은 사라진지 오래고 불공정으로 정책에도 비린내나도록 진동을 한다
    정부를 옹호하는 여당 또한 가면
    갈수록 추진하는것들이 가관이고
    국민들 즉 반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