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선정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쾌거…'환경 선진 모범도시' 이미지 강화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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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환경안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환경안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환경안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의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로 설치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그동안 개별 처리됐던 가축분뇨와 음식물, 하수쓰레기 등을 전국 최초로 통합 처리하는 것이 골자다.

    주최 측은 ▲사람중심 포용사회 ▲환경안전 ▲역량 있는 시민·공동체 ▲상생경제 이렇게 4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173개 지자체가 총 419건을 응모해 최종 12건이 확정됐으며, 그 중 시가 포함됐다.

    앞서 시는 환경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470억 원을 투입, 지난 9월부터 자연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에서 발생하는 유기물 쓰레기를 전량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됐으며,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성분을 줄이는 동시에 메탄가스를 LPG가스 등으로 대체해 연간 11억 원의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이밖에도 시 전역의 방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악취 민원 감소 등 ‘환경 선진 모범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맹 시장은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이고 우수한 정책들로 경제·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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