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공급 ‘계룡자이’ 아파트 이달 16일 1순위 청약
GS건설 공급 ‘계룡자이’ 아파트 이달 16일 1순위 청약
5일 계룡시 금암동에 견본주택 오픈… 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인프라 장점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3.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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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자이 아파트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계룡자이 아파트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GS건설이 5일 충남 계룡시 금암동에 ‘계룡자이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달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5-9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7월로 예정돼 있다.

계룡자이 아파트는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5블록(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선다.

GS건설이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이자, 대실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총 6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6개 타입으로, 평면별로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펜트하우스) 3가구 ▲84㎡F(펜트하우스) 1구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 공급은 계룡시 처음이다.

평면은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맞통풍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각 평면별로는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공간 등이 갖춰져 수납 등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계룡자이 아파트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계룡자이 아파트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단지 여건도 빼어나다는 평이다. 계룡 대실지구는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신도시급 대규모 유통단지와 상업지구, 근린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또 인근에 계룡중학교, 계룡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이어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대전과 세종 모두 차량 30분대 이동, 2024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계룡-신탄진), 인근 KTX 계룡역 등 교통 인프라는 대전·세종과의 생활권 공유와 이동 편리를 높여준다.

단지 내 조경환경과 편의시설은 다양하게 갖춘다.

지상은 차 없는 공간으로 만들고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가든’, 어린이놀이터인 ‘자이펀그라운드’, 주민 운동시설, 녹음 속 힐링시설인 ‘함께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돕는다.

계룡자이는 재당첨 제한에 걸려 있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이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홍보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계룡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계룡시 금암동 146-1번지(홈플러스 계룡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사전방문제로 운영된다. 예약 관련 사항은 계룡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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