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이 재개장한다.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마친 용운국제수영장이 29일 재개장한다.
공단은 다음 달은 자유수영, 헬스, 스킨스쿠버, 하이다이빙, 요가, 필라테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유수영과 헬스는 등록인원 제한이 없어진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48시간 이내)가 있어야 한다.
인터넷 접수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는 29일 오전 6시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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