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당진을 위해 뭐든지 할 것”
김명선 “당진을 위해 뭐든지 할 것”
‘당진의 꿈, 나의 꿈’ 출판기념회…“첨단 산업도시와 농·어촌 공존” 각오 내비쳐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01.22 1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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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민주·당진2)는 21일 “당진에서 태어나 군 생활 3년을 제외하고는 지역을 떠난 적 없다”며 “당진 사람 김명선이 생각하는 꿈과 미래를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민주·당진2)은 22일 “당진에서 태어나 군 생활 3년을 제외하고는 지역을 떠난 적 없다”며 “당진 사람 김명선이 생각하는 꿈과 미래를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민주·당진2)은 22일 “당진에서 태어나 군 생활 3년을 제외하고는 지역을 떠난 적 없다”며 “당진 사람 김명선이 생각하는 꿈과 미래를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장 후보군인 김 의장은 이날 오후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당진의 꿈, 나의 꿈’ 출판기념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초대 군의원이었던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후 청년운동가였던 저자가 군의원으로 당선되기까지 과정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았다.

2부는 28년간 의정활동을 통한 지방자치의 한계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3부에서는 당진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이창명 씨가 맡았다.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이창명 씨가 맡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이창명 씨가 맡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 의장은 먼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의 이름을 거론한 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995년부터 2014년까지 19년 간 당진군(시)의원, 위원장, 부의장, 의장을 지내고 현재 재선 도의원으로 의장까지 27년간 시민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30대 후반 의정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시민과 충남도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내리 7선을 하면서 당진과 충남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군 생활 3년을 제외하곤 당진을 지켰다. 당진을 위해선 뭐든지 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당진에 대한 비전을 이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는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라고도 했다.

김 의장은 “제가 살아온 인생을 이 책에 담았다.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뛴다”며 “앞으로 그런 열정으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행사 말미에 “첨단 산업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저자는 합덕제철고등학교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6대 당진시(군)의원과 5대 당진시의장, 10~11대 충남도의원, 현재는 11대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한편 저자는 합덕제철고등학교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6대 당진시(군)의원과 5대 당진시의장, 10~11대 충남도의원, 현재는 11대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한편 저자는 합덕제철고등학교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6대 당진시(군)의원과 5대 당진시의장, 10~11대 충남도의원, 현재는 11대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전익현·조길연 부의장과 김대영‧김동일‧김은나‧김영수‧김형도‧안장헌‧이계양‧장승재‧지정근‧황영란 의원, 당진시의회 김기재‧김명진‧윤명수‧조상연‧최연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충남도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조일교 공보관, 충남도의회 김찬배 사무처장, 정병희 전 사무처장 등 전‧현직 공직자들도 대거 함께했다.

유현근 당진소방서장과 이종욱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 김용재 당진교육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홍성군수 출마 예정자인 오배근 충남도 정책보좌관과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 국민의힘 소속의 황선봉 예산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당진의 경우 재선의 김홍장 시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10명의 인사가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당진의 경우 재선의 김홍장 시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10명의 인사가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당진의 경우 재선의 김홍장 시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시장의 깜짝 불출마 선언은 당내 경쟁자의 급속한 확대로 연결된 분위기다. 민주당에서는 최소 5명 안팎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 의장을 비롯해 강익재 전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기재 당진시의원, 맹붕재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한광희 민족문제연구소 당진시지회장, 홍기후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8년 만에 시장 자리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에서는 오성환 전 당진시 경제산업국장과 이성주 당진시 경제연구원장, 정석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총괄선대본부장, 최창용 당진시의장 등이 출마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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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호 2022-01-23 0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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