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주민들이 감태 채취에 한창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태안산 감태는 쓴 맛이 덜하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주민들이 감태 채취에 한창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태안산 감태는 쓴 맛이 덜하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