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22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을 하루 앞두고 있다. 선선한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하다. 단풍의 계절인 가을. 초록으로 물들었던 나뭇잎이 점차 빨갛게 물들어 가며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Tag #단풍 #가을 #추분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