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들의 칼럼 [일상외전]이 굿모닝충청에만 게재 됩니다
해외 전문가들의 칼럼 [일상외전]이 굿모닝충청에만 게재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 재직중인 교수. 연구원 7명 참여
  • 송광석
  • 승인 2023.02.18 09: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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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번달부터 해외 유명대학과 연구소에서 교수 및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전문가들이 굿모닝충청에만 칼럼을 써주십니다.

필진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미국 대학교수 5명, 캐나다 대학교수 1명, 미국국립연구소 연구원 1명등 총 7명 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최소 한달에 1회 이상의 전문가 칼럼을 굿모닝충청에만 올릴 예정입니다.

내용은 일반적인 주제를 전문 지식으로 쉽게 설명하는 칼럼으로 예를들자면 "군고구마가 찐고고마 보다 더 단 이유", "생명체가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스텔스 비행기의 원리", "샤인 머스캣 포도는 어떻게 만들어 졌나"등을 다루게 됩니다.

또 전문분야의 주제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칼럼이 게재될 예정인데 내용은 "나노반도체의 미래", "최고 효율 47% 태양광 패널의 원리", "표적 항암치료제 최신 기술에 대하여"등이 포함됩니다.

모임을 추진한 박흥만 교수는 " 대한민국 언론의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서 지역적으로 중복되지 않고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언론사를 찾다 보니 굿모닝충청을 선택하게 됐다"며 "현재 지원 예정인 언론사는 굿모닝충청이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교수는 "앞으로 칼럼을 지원하는 언론사는 추가될 예정이며 지원언론사 결정은 자원봉사자들 사이의 합의로 이뤄질 예정" 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앞으로 굿모닝충청은 해외 전문가들의 칼럼을 첨삭가필없이 적어도 매달 1회 이상 게재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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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묵 2023-02-20 22:30:04
굿모닝 충청이 시대를 앞서가는 언론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대 2023-02-20 09:40:40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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