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13일 유성구 송강동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했다.
봉사단은 직접 담근 나박김치를 50가정에 제공하고 가수 정애 씨의 노래공연, 최병학 문화예술부장의 하모니카 연주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봉사에는 김광래 누리봉사단장과 설장수·강숙자·이희환 유성구의원, 누리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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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이 13일 유성구 송강동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했다.
봉사단은 직접 담근 나박김치를 50가정에 제공하고 가수 정애 씨의 노래공연, 최병학 문화예술부장의 하모니카 연주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봉사에는 김광래 누리봉사단장과 설장수·강숙자·이희환 유성구의원, 누리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