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한국타이어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징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21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축하행사를 가졌다.<사진>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한국타이어가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4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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