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충청권 지자체 관광 실무진과 관내역 여행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한 ‘대전·충청권 5대 철도관광벨트 2차 실무협의회’를 최근 본부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이 자리에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명품 코스 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지역축제와 연관된 상품 개발에 코레일과 지자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부는 토론회를 기반으로 다음 달 중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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